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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고령화 시대와 찰떡궁합 파킨슨병

 

안녕하세요, 미르입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들은 이미 100세 시대를 살고 있고 세계적인 이슈인 고령화라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타의와 자의에 상관없이 시간에 지남에 따라 나이를 한 살 더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자연적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세계적인 고령화 위험요인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지적되는 파킨슨병에 대해서 이모저모 알아보고 예방법과 대책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 파킨슨병, 예방과 대책, 총 가이드

 

우리가 보통 파킨슨병이라고  부르지만 파킨슨성 치매라고 불러야 좀 더 정확하게 전달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파킨슨성 치매, 듣는 것만으로도 미래의 나에게 다가올 수 있다는 불안에 부담되는 것이 사실인데요. 이는 뇌 세포가 죽어가는 병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100세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파킨슨성 치매 질환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건강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있습니다. 또한 나만은 아프지 않을 것이라는 오만에 사로 잡혀있죠. 이도 그럴만한 것이 의료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고 치료방법도 당일 치료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게끔 다양한 방법이 있기 때문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오만과 착각에 기반한 욕심일 수 있죠. 의학 기술이 매일 발전하고 있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적인 생물체의 노화를 막을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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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점에서 볼 때,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암 역시 인류가 정복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까지 와있지만 이젠 그런 암보다 뇌 세포가 죽어가는 질환의 일종인 파킨슨성 치매를 더 두려워하게 되었죠. 나이를 먹을수록 위험해지는 질병과 질환에 공포심이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파킨슨병에 대해서 깊이 있는 정보를 알아 두어야 합니다.

 

 

파킨슨성 치매 환자는 걸음걸이가 이상한 특징이 있다

 

실제 걷는 모습과 행동을 보고 파킨슨병이라고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이 질환의 특징이 운동신경이 서서히 느려지고 퇴행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뇌 세포가 죽어가는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만약 부부가 같이 산책을 하거나 조깅을 할 때 항상 앞서가던 한쪽이 여느 때와 다르게 한쪽의 걸음걸이가 느려지고 뒤쳐진다거나, 같이 항상 다니던 지인들과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평소와 다르게 한쪽이 계속 뒤처지는 거 같다면 파킨슨병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평소와 다르게 걸음걸이가 이상하다고 생각된다면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살고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 파킨슨병, 예방과 대책, 총 가이드

 

또 걸음의 보폭이 작아지기도 하고, 근육이 뻣뻣해지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근육이 뻣뻣해지면 얼굴에 있는 근육 또한 뻣뻣해지는데 이는 얼굴의 표정이 무표정이 된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죠. 어떤 사람은 손과 발을 떨기도 합니다. 이렇다 보니 걸음걸이가 불안정하고 넘어지려고 하기도 합니다. 암보다 무섭게 여겨지는 파킨슨성 치매를 가진 분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뇌 세포가 죽거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 원인이다

 

맞아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파킨슨병의 원인은 뇌 세포가 사망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그러나 뇌 세포 기능이 어느 쪽 뇌세포가 먼저 사망하고 기능이 떨어지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파킨슨병 치료에 이용되는 약물을 설명하는 이미지

 

즉, 무슨 말이냐면 운동신경을 담당하는 뇌 세포가 사망하거나 기능이  떨어지면 파킨슨병이 생기는 것이고요, 기억하고 사고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쪽의 뇌 세포가 죽거나 기능이 떨어지면 파킨슨성 치매가 생기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세포가 뇌기능의 어느 쪽과 연관되어 있느냐에 따라 다른 질환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파킨슨병은 뇌에 이상한 단백질인 알파-시누 클레인(alpha-synuclein) 쌓여서 운동을 담당하는 영역에 뇌 세포 기능을 떨어뜨리고 사망하게 됨으로써 나타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 65세 노인분들 중 100명에 한 명꼴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아주 많은 수치에 해당됩니다.

 

 

비슷한 증상이 있어도 방치되는 분들이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65세 이상 유병율은 아주 높은 편입니다. 파킨슨병의 초기 증상은 몸이 뻣뻣해진다거나 다리와 팔, 근육이 경직되는 것을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느끼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높죠.

 

예를 들어, 평소에 관절염이 안 좋은 분들의 경우 관절염일 거라고 오인한다거나, 어깨가 아플 때는 오십견이라고 오인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운동신경이 느려지고 어눌한 모습을 보고 중풍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있는 것이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예사롭지 않게 생각해서 초기 진단의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다소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파킨슨병에 대한 정보나 자료가 많이 없었을 때 이야기 기입니다. 요즘에는 파킨슨병에 대한 자료나 정보가 인터넷 안에서 찾아보면 방대하게 있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몸이 좀 이상하다 싶어 신경과에 찾아가면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의사분과 어렵지 않게 상의할 수 있습니다.

 

운동 신경과 파킨슨병과의 연관성을 설명하기 위한 운동 이미지

 

 

조기치료의 시기에  따라 치료효과가 달라진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모든 질환과 병은 조기에 빨리 발견해서 진단받아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치료효과는 극대화되고 회복도 빠르며 일상생활로 복귀도 훨씬 빨라집니다. 몸이  이상하다 느끼면 빨리 담당 전문의를 찾아서 진단을 받고 가이드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모든 병의 치료가 약물이 능사는 아닙니다만. 조기에 발견하여 어떤 치료방법으로 어떻게 진행할까를 의사와 서로 상의하면 좀 더 효과적이고 빠른 치료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몸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빨리 조기에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병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근육을 풀어 줄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라던가 산책을 한다면 파킨슨 병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기치료로 완치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노인성 질환 중에 완치되는 병은 아직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이런 질환과 같이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하는 병입니다. 그러나 고혈압과 당뇨와 같이 조기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 없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치료를 통한 완치라는 목적보다 증상을 호전시켜 악화되는 것을 최대한 늦추는 것에 방점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즉 다시 말해 병을 가지고 있더라도 최대한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현실적인 치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파킨슨병과 치매가 동반되나

 

파킨슨병과 파킨슨성 치매의 경우는 아주 연관성이 높습니다.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르신분들에게 동반돼서 나타나는 경우가 다수로 존재합니다. 이것은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뇌에 이상한 단백질이 쌓이면서 기억과 사고를 담당하는 영역의 뇌세포가 죽으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파킨슨병 역시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뇌세포들이 죽으면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뇌세포가 죽어서 생기는 증상이라는 점에서 같은 류의 병이지요. 결론은 파킨슨병을 오래도록 치료하는 경우 치매가 동반될 확률은 급속도로 증가합니다.

 

또한 치매가 동반되는 이유 한 가지를 들자면 뇌에 쌓이는 이상한 단백질이 운동신경을 담당하는 영역에 쌓이기 시작하고 점차 범위가 확장되면서 기억을 담당하는 영역의 뇌세포 쪽으로 확산이 됩니다. 이런 순서의 영향으로 파킨슨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치매 증상 역시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몸을 많이 움직일수록 증상 호전에 도움된다

 

파킨슨병에 도움이 되는 댄스 이미지

 

파킨슨병이 근육이 뻣뻣해지고 경직되는 특징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몸을 많이 움직일수록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가벼운 춤을 춘다거나 댄스 같은 운동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병의 특징 중 하나인 균형감각을 잃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분들의 경우에는 댄스나 춤은 다양한 상황과 의사와 상담을 통해 바른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노인성 질환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오래도록 병을 앓고 있는 분들은 현실에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주위를 탓하기도 합니다. 가족을 탓하고 나 자신, 의사, 약물에 실망하고 탓을 하기도 합니다. 그 모습을 보는 가족분들 역시 스트레스받고 고통의 세월을 보내기도 하죠. 하지만 현명하게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노화로 오는 병이라면 결국 싸워야 하는 대상이 병이라는 관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병인 만큼 현실을 받아들이고 주위 사람들과 협력해서 관리해가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직 파킨슨병에 걸리지 않으신 분들이나 자신이 걸릴까 봐 두려워하는 분들은 크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평소와 같이 건강하게 다니고 숙면을 취하고 커피나 음주, 흡연을 줄이고 운동하고 지내면 되기 때문에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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